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World Uprooted (문단 편집) ===== 출시 전 ===== 12코스트나 하는 대신 한턴에 4장 이상의 카드를 쓰면 턴 종료시 4코씩 줄어들며 카드를 4장 사용한 상태에서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 필드의 추종자 중 랜덤으로 4장을 파괴하는 레전드.[* 즉 턴당 '''4'''장의 카드를 사용하면 '''4'''코스트가 줄어들고, 그렇게 '''4'''턴째까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공짜로 '''4'''장까지의 적 추종자를 파괴하는 4에 미친 카드다.] 12코나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바로 쓸 수 없고 최소 한번은 카드를 4장 이상 써서 코스트를 줄여야 하며 거기다 출격효과 발동에도 4장 이상의 카드를 써야 하므로 8코 상태에서 쓸려면 10턴에 0코카드나 마나 카드를 써야 효과가 발동하는등 사전 작업과 출격 효과 발동 양쪽으로 까다로운 조건이 달려있다. 1번 코스트를 줄이면 8코, 2번은 4코, 3번은 0코가 되기때문에 패에 빠르게 들어와야 코스트를 줄일 기회가 늘어나고 쓸때도 4장의 카드를 써야하지만 상대 추종자 랜덤 4장 파괴라는 매우 강력한 효과가 발동된다. 랜덤으로 상대 추종자만 4장을 파괴하기 때문에 상대 추종자 1장만 처리하면 상대 필드만 완전히 밀어버릴수 있는데 이런 류의 강력한 매스 디나이얼들은 테미스나 회오리바람, 바하무트마냥 자신의 필드까지 파괴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패널티도 없으며 본체 스탯도 6/6이라 나쁘지 않은 편. 다만 사전 작업과 출격 조건이 너무 빡센데 0코는 커녕 4코정도로 만들기만 해도 사실상 패가 남아남질 않으며 가장 큰 문제는 아리아의 회오리 바람이 아직 로테에 남아있다는 것으로 내 필드까지 쓸어버리는 문제는 있지만 코스트가 훨씬 적어서 초반부터 쓸 수 있고 사전 작업도 필요 없는 등 현재 회오리바람이 현역인 상황에서 요구조건이 까다로운 이 카드를 채용할 이유가 떨어진다. 수호나 힐, 즉발 딜이 없이 필드 정리만 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 힐 엘프에서는 채용할만한데 드로우와 바운스 수단이 많다보니 카드 4장이상을 쓸 확률도 높아 코스트를 0까지도 줄일 수 있고 카드 콤보에 0코로 끼워넣으면 내 필드를 유지하면서 상대 필드를 밀어버리는 용도로 쓸수 있고 덱 특성상 후반까지 끌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1장정도는 채용할만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